
사진 뒷줄, 왼쪽부터 조수연 에프엠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사, 임창배 한국산업대학교 교수(LBU 음악 교육학박사), 임채홍 변호사(대한사회복지회 이사장), 장문섭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상임이사, 김태봉 세종에스엔에이(주)사장, 임명애 숙명여대 음악대학교 성악과 교수, 김명회 한국학술연구원 원장, 현당 가수. 사진 앞줄, 신종호 베데스타 현악4중주단 단원.
청소년 인성 함양 돕는 지식인 모임 ‘H2O 봉사단’
“봉사의 미덕, 지구촌 가족과의 우애를 일깨웁니다”
글·장문섭 / 사진·정경택
입력2005-12-01 13:35:00


[특집 | ‘손자병법’으로 본 국힘 최후 비책] 국힘 재활 위한 이재오 상임고문의 ‘극약처방’
구자홍 기자
전 세계에 걸쳐 유가 폭등을 촉발한 미-이란 전쟁(이하 이란전쟁)이 끝날 듯 끝나지 않는 가운데, 대한민국 경제가 ‘퍼펙트 스톰(perfect storm)’의 한복판으로 빨려들어 가고 있다. 무역의존도 75%, 에너지 수입 의존도 …
김지영 기자
18일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로 오세훈 현 시장이 확정되면서 오 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과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여야가 후보 진용을 갖추면서 본격화할 6·3 서울시장 선거는 대한민국 정치의 향배를 가…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

“어릴 때부터 어른들께 늘 듣던 말이 있다. ‘병은 자랑하라’는 것이다. 병을 숨기면 당장은 덜 부끄러울지 몰라도 치료 방법을 알 수가 없다. 당의 환부나 어려움을 쉬쉬하거나 미봉책으로 덮으려 해서는 안 된다. 게다가 정치란 투명한 유리병 안에서 하는 것이다. 당의 상황은 국민이 더 여실히 알고 계신다. 치부를 드러내는 것을 부끄러워해서는 안 된다.” 황우여(79) 국민의힘 상임고문은 4월 8일 서울 서초구 사무실에서 진행한 ‘신동아’ 인터뷰에서 당의 현실을 이같이 진단했다. 황 상임고문은 국민의힘이 두 차례의 탄핵을 거치며 거듭 분열했고, 국민의 신뢰까지 잃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지금은 후보가 아무리 훌륭해도 통하지 않는 백약이 무효한 시기”라며 손자병법·삼십육계의 여러 비책 가운데 선승구전(先勝求戰·이길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놓고 전쟁에 임함)과 금선탈각(金蟬脫殼·허물을 벗고 거듭남)의 지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당이 민심을 직시해 선거 전략을 짜고, 후보를 위해 대국민 사과도 해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