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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취재

KOICA in Ethiopia

恩人의 나라에 ‘한강의 기적’으로 보답

  • 사진·글 박해윤 기자 land6@donga.com

KOICA in Ethiopia

  • 6·25전쟁 때 6000여 명의 왕실 근위대를 파견해 한국을 도와준 에티오피아에 요즘 새마을운동 바람이 불고 있다. 이곳에 ‘한강의 기적’을 전수하기 위해 파견된 KOICA(한국국제협력단) 단원들은 환경개선, 의식개혁, 소득증대 사업을 자기 일처럼 적극 지원해 극빈국 에티오피아 국민을 감동시키고 있다.
KOICA in Ethiopia

에티오피아 오로미아주 아르시존의 이따야 초등학교. KOICA 단원과 학생들이 활짝 웃고 있다.

KOICA in Ethi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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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차로 3시간 거리에 있는 시골마을 한도데 지역의 전통가옥 내부.

2 아디스아바바 6·25전쟁 참전용사촌에 있는 히브렛 피레 초등학교의 학생들과 KOICA 단원.

3 뜨거운 햇볕 아래 수로 정비 작업을 하고 있는 데베소 새마을 사업지의 KOICA 단원들.

4 한도데 지역에서 현지 아이들을 돌봐주고 있다.

KOICA in Ethi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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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도데 지역의 한 초등학교에서 만난 학생들.



2 데베소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KOICA 단원들과 마을 주민들.

3 에티오피아의 6·25전쟁 참전용사들이 참전 기념비를 돌아보고 있다.

4 아디스아바바의 라스데스타 병원에서 의료봉사를 하고 있는 한국인 협력의사.

신동아 2013년 4월호

사진·글 박해윤 기자 land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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