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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집약적 ‘디지털 콜라주’의 작가 원성원

자전적 이야기에 담은 치유와 위로의 메시지

노동집약적 ‘디지털 콜라주’의 작가 원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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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집약적 ‘디지털 콜라주’의 작가 원성원

〈Dreamroom-Michalis〉, 70x100㎝, Lambda Print, 2002(위), <br>〈Tomorrow-자매의 전쟁(War of Sisters)〉, 120x200㎝, Lightjet Print, 2008(아래)

元性媛은…

1972년 경기도 고양에서 태어났다. 중앙대 조소과를 졸업하고, 독일 뒤셀도르프 쿤스트아카데미에서 마이스터 슐러를 취득했다. 이어 독일 퀼른 미디어 예술대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78년 일곱 살’(2010·가나 컨템포러리)과 ‘Tomorrow’(2008·대안공간 루프) 등 여덟 차례의 개인전과 50회가 넘는 국내외 단체전을 열었다. 2006년 문예진흥기금 해외교류전 지원을, 2007년에는 서울문화재단 젊은 작가 지원을 받았다.

노동집약적 ‘디지털 콜라주’의 작가 원성원


신동아 2011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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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희 | 동아일보 신동아 기자 ir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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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집약적 ‘디지털 콜라주’의 작가 원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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