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빙하가 빚어낸 무늬는 공상과학 영화 속 풍경을 닮았다.스타스 바르트니카스(44)는 경비행기에 몸을 싣고 300m 상공에서 아이슬란드의 풍광을 카메라 앵글에 담았다. 러시아에서 온 그는 “이곳이 지구에서 가장 ‘사진이 잘 받는(photogenic)’ 장소” 라면서 이렇게 말했다. “첫 비행 때 찍은 사진을 살펴보면서 숨이 막혀 말을 할 수가 없었어요. 창공을 날며 셔터를 누를 때마다 명상하는 느낌이 들어요.”







빙하가 빚어낸 무늬
사진· REX
입력2017-07-20 21:30:57
[Special Report | 이재명 시대, 한국의 길] 윤평중 한신대 철학과 명예교수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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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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