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가 대세다.
- 손안의 스마트폰부터 스마트 비즈, 스마트 워크까지.
- 세상을 뒤덮은 ‘스마트’는 우리의 소통 방식을 바꾸고,
- 일상 속으로 빠르게 침투 중이다.
- 독서도, 악기 연주도, 쇼핑까지
- ‘스마트’ 애플리케이션 하나로 가능한 세상.
- ‘스마트’가 두려운가.
- 그렇다면 손가락 하나를 들어보자.
- 가벼운 터치 한 번으로 당신 앞에 새로운 세계가 펼쳐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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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행성의 바깥’ 특별기획전.
한 관람객이 태블릿 PC로
작품을 감상 중이다.
국립현대미술관의 미디어 분야
소장품을 공개하는 이번 기획전에서
태블릿 PC는 전시 작품인
동시에 다른 작품과
작가 정보를 제공하는 해설자 구실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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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태블릿 PC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연주하는 S밴드 멤버들. 이들에겐 애플리케이션이 드럼이고, 키보드다.
3. 서울 광화문 KT 사옥의 올레스퀘어.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최신 전자기기를 체험할 수 있어 늘 방문객으로 붐빈다.
4~5. 영상통화 등 태블릿 PC의 첨단 기능을 체험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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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거리의 스마트폰 판매상들. 우리나라 스마트폰 가입자는 조만간 10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3. 최신 전자기기 사용 방법을 알려주는 전문 서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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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스마트폰의 동영상 기능을 이용하면 영화 촬영, 편집도 가능하다.
6. 홈쇼핑 업체들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손안의 쇼핑’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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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또 다른 세상과 접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