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회루에서 바라본 궁궐 지붕. 가지런한 기와와 용마루는 조선 건축의 정수를 보여준다.

아미산은 왕비의 침전인 교태전 후면에 자리잡은 인공정원이다. 교태전으로 연결된 굴뚝(보물 제811호)에 새겨진 매란국죽 등의 무늬가 아름다움을 한껏 드러내고 있다.
카메라 스케치
경회루에서 바라본 궁궐 지붕. 가지런한 기와와 용마루는 조선 건축의 정수를 보여준다.
아미산은 왕비의 침전인 교태전 후면에 자리잡은 인공정원이다. 교태전으로 연결된 굴뚝(보물 제811호)에 새겨진 매란국죽 등의 무늬가 아름다움을 한껏 드러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