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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기획 │‘녹색관광 100배 즐기기’

따개비밥 먹고, 흑두루미도 보고, 뻘배 타고 꼬막 캐는 녹색관광 천국 남해안

  • 기획·구자홍 기자 (jhkoo@donga.com) / 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

따개비밥 먹고, 흑두루미도 보고, 뻘배 타고 꼬막 캐는 녹색관광 천국 남해안

볼거리와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풍부한 남해안 일대는 대표적 녹색관광 명소다. 관광행정의 수장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10년 새해 첫 주말을 이용해 매물도와 청산도, 순천만 등 남해안 일대 녹색관광지를 둘러봤다. 유 장관은 현장 답사를 통해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 중심의 저탄소 녹색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따개비밥 먹고, 흑두루미도 보고, 뻘배 타고 꼬막 캐는 녹색관광 천국 남해안
1 해가 막 떠오르는 통영 앞바다.

2 순천만에서 뻘배를 타고 꼬막 캐기를 체험하고 있다.

3 통영 앞바다에 펼쳐진 한려수도.

따개비밥 먹고, 흑두루미도 보고, 뻘배 타고 꼬막 캐는 녹색관광 천국 남해안
1 소매물도 등대섬.



2 물이 빠진 순천만은 마치 강이 굽이굽이 흐르는 것처럼 보인다.

3 순천만 생태공원에서는 흑두루미를 관찰할 수 있다.

4 영화 ‘서편제’ 촬영지로 유명한 청산도.

신동아 2010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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