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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 쓰나미’ 쓸고 간 자리엔…

서울의 ‘폐허’

  • 사진·글 / 출판사진팀

‘뉴타운 쓰나미’ 쓸고 간 자리엔…

  • 주민들을 장밋빛 꿈에 부풀게 했던 뉴타운 개발,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기나긴 경기침체 여파로 주저앉은 지 오래. 이주와 철거 단계에서 사업이 멈춰 폐허로 방치된 곳이 여럿이다. 부수뜨린 건물들은 흉물로 남아 주변을 우범지대로 전락시켰다. 암울한 그림자가 걷히고 다시 망치 소리가 들릴 날은 언제일까.
‘뉴타운 쓰나미’ 쓸고 간 자리엔…
▲ 철거가 진행 중인 옥수·금호재개발지구. 멀리 새로 지은 아파트들이 보인다.

‘뉴타운 쓰나미’ 쓸고 간 자리엔…
1 주민들이 떠난 지 오래돼 음산한 분위기가 감도는 고덕재개발지구 놀이터.

‘뉴타운 쓰나미’ 쓸고 간 자리엔…
2 철거하다 만 재개발지역. 쓰레기 더미에서 악취가 진동한다.

3 마포구 만리동 재개발지구의 스산한 풍경.

‘뉴타운 쓰나미’ 쓸고 간 자리엔…
4 보문재개발지구는 철거작업은 끝났으나 보상 문제로 개발이 지연되면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5 철거 중인 주택에서 내다본 돈의문 재개발지구.

‘뉴타운 쓰나미’ 쓸고 간 자리엔…
▲ 주택 철거 후 방치돼 우범지대가 된 어두운 골목길.

신동아 2013년 9월호

사진·글 / 출판사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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