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거가 진행 중인 옥수·금호재개발지구. 멀리 새로 지은 아파트들이 보인다.
1 주민들이 떠난 지 오래돼 음산한 분위기가 감도는 고덕재개발지구 놀이터.
2 철거하다 만 재개발지역. 쓰레기 더미에서 악취가 진동한다.
3 마포구 만리동 재개발지구의 스산한 풍경.
4 보문재개발지구는 철거작업은 끝났으나 보상 문제로 개발이 지연되면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5 철거 중인 주택에서 내다본 돈의문 재개발지구.
▲ 주택 철거 후 방치돼 우범지대가 된 어두운 골목길.
신동아 2013년 9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