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스 해변 레스토랑을 연상시키는
카페 밖에서 젊은이들이
커피를 마시고 있다.

2. 직접 개발한 로스터를 이용해 커피콩을 볶는 강릉항 앞 카페 ‘산토리니’.
3. 카페 ‘커피커퍼’는 다양한 커피 상식을 배울 수 있는 ‘커피 클래스’를 운영한다.

5. ‘커피커퍼’의 커피농장에서 빨간 커피 열매가 영글고 있다.
6. 강릉에서 가장 규모가 큰 카페이면서 커피 공장인 ‘테라로사’의 로스팅 광경.

2.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문화공간 ‘하슬라 아트월드’의 바다 카페.
3. 강릉 시내 곳곳에는 독특하고 친근한 로스팅 카페가 있다.
4. ‘커피커퍼’ 커피박물관에 전시된 커피 그라인더.
5. 강릉 커피 문화를 일군 1세대 카페 ‘보헤미안’.

커피를 마실 수 있는
‘하슬라 호텔’ 레스토랑 밖으로
아름다운 강릉 바다가 내다보인다.
산토리니(033-651-0788) 보헤미안(033-662-5365) 커피커퍼(033-655-6644) 테라로사(033-648-2760) 하슬라 아트월드(033-644-9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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