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들을 장밋빛 꿈에 부풀게 했던 뉴타운 개발,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기나긴 경기침체 여파로 주저앉은 지 오래. 이주와 철거 단계에서 사업이 멈춰 폐허로 방치된 곳이 여럿이다. 부수뜨린 건물들은 흉물로 남아 주변을 우범지대로 전락시켰다. 암울한 그림자가 걷히고 다시 망치 소리가 들릴 날은 언제일까.



3 마포구 만리동 재개발지구의 스산한 풍경.

5 철거 중인 주택에서 내다본 돈의문 재개발지구.

‘뉴타운 쓰나미’ 쓸고 간 자리엔…
서울의 ‘폐허’
사진·글 / 출판사진팀
입력2013-08-23 09: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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