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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영 기자의 하루 산행

도시는 사막이다 그리움에 비탈진 능선을 오른다

북한산국립공원

  • 사진·글 지호영 기자|f3young@donga.com

도시는 사막이다 그리움에 비탈진 능선을 오른다

  • 북한산은 세계적으로도 드문 도심 속 자연공원이다. 백운대, 인수봉, 만경대, 세 봉우리가 남북으로 빚어내린 비봉능선과 산성주능선엔 오랜 세월을 거쳐 비바람에 의해 다양하게 형성된 크고 작은 암봉, 암벽, 암석들이 저마다의 특색을 자랑한다. 서울 어디서나 볼 수 있고, 쉽게 오를 수 있어 시민의 사랑을 듬뿍 받는다.

등산코스
등산코스 : 정릉탐방소-영취사-대성문-보국문-정릉탐방소
소요시간 : 3시간
난이도 : 초보자도 쉽게 오를 수 있는 하급 코스

※백운대나 만경대에 오를 때에는 낙상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우천 시 낙뢰 주의.





신동아 2017년 8월호

사진·글 지호영 기자|f3yo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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