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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

허난설헌 얼 서린 文香의 바다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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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한 수평선이 펼쳐진 동해의 일출은 오랫동안 경외의 대상이었다. 백두대간을 병풍 삼아 바닷가 쪽으로 웅크린 강릉은 신사임당 이율곡 허균 허난설헌을 배출한 문향(文香)의 도시. 21세기 강릉은 환동해의 거점으로 일어서려고 한다. 창조도시 녹색도시 물류거점을 목표로 행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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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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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릉과학산업단지 내 강릉과학산업진흥원

2 신사임당이 넘었다고 전하는 대관령 옛길

3 오징어를 말리는 어부

4 각종 해산물이 넘치는 주문진은 동해 최대 어항이다.

신동아 2010년 2월호

글 / 송홍근 기자 사진 / 박해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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