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야 유적지인 지산리 고분군. 내년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가야문화를 관광자원화함으로써 낙동강 대표문화권으로 자리 잡은 데 이어, ‘에코-워터 폴리스(Eco-Water Polis)’ 개발을 통해 연간 2000만명이 찾는 세계적인 문화관광특구로 비약할 꿈을 꾸고 있다.
1 고령의 대가야체험축제. 매년 40만명 이상이 찾는 전국적인 축제로 자리 잡았다.
2 지역특산품인 고령딸기.
3 2008년 5월 고령을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이 대가야박물관을 둘러보고 있다.
4 다산산업단지는 지역의 대표적인 주물 생산지다.
5 지난해 개장한 대가야역사테마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