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사이즈 케이지가 설치된 팀맥스는 격투기 대회도 개최할 만큼 넓은 규모를 자랑한다.
1 스파링에 몰두한 여성 회원의 눈매가 매섭다.(임파워 트레이닝센터)
2 자세 교정에 한창인 회원들.(코리언좀비MMA)
3 구슬땀을 흘리며 건강과 다이어트 효과를 동시에 누리려는 여성 회원.(코리언좀비MMA)
4 멀티 짐에선 여러 가지 격투기 기술을 실습할 수 있다.(싸비MMA)
1 격투기 기술을 직접 보여주는 파이터 정찬성 선수.(코리언좀비MMA)
2 선수 시범을 관심 있게 지켜보는 남성 회원.(싸비MMA)
3 아빠와 함께 와서 한 수 배우는 어린이의 몸짓이 귀엽다.(로드FC 오피셜 서두원짐)
4 미녀 파이터로 불리는 송가연 선수가 여성 회원에게 시범을 보이고 있다.(로드FC 오피셜 서두원짐)
5 일반 트레이닝도 함께 하는 신개념 트레이닝 센터.(로드FC 오피셜 서두원짐)
6 한 여성 회원의 예사롭지 않은 발차기.(코리언좀비MMA)
▲ 이종격투기 대회 출전을 앞둔 선수가 명품 발차기를 선보이고 있다.(임파워 트레이닝센터)
신동아 2014년 2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