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 전만 해도 격투기는 보통 사람에겐 딴 나라 얘기였다. 하지만 이젠 현대식 체육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생활체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를 위한 공간이 주짓수, 복싱, 킥복싱 등을 선택적으로 할 수 있는 종합체육관인 멀티 짐(Multi Gym). 세계 3대 이종 종합격투기 대회로 꼽히는 UFC(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의 국내 유명 선수들에게 직접 레슨을 받는 격투기 기술과 기능성 트레이닝은 건강과 다이어트를 바라는 사람들을 불러 모은다.
1 스파링에 몰두한 여성 회원의 눈매가 매섭다.(임파워 트레이닝센터)
2 자세 교정에 한창인 회원들.(코리언좀비MMA)
3 구슬땀을 흘리며 건강과 다이어트 효과를 동시에 누리려는 여성 회원.(코리언좀비MMA)
4 멀티 짐에선 여러 가지 격투기 기술을 실습할 수 있다.(싸비MMA)
1 격투기 기술을 직접 보여주는 파이터 정찬성 선수.(코리언좀비MMA)
2 선수 시범을 관심 있게 지켜보는 남성 회원.(싸비MMA)
3 아빠와 함께 와서 한 수 배우는 어린이의 몸짓이 귀엽다.(로드FC 오피셜 서두원짐)
4 미녀 파이터로 불리는 송가연 선수가 여성 회원에게 시범을 보이고 있다.(로드FC 오피셜 서두원짐)
5 일반 트레이닝도 함께 하는 신개념 트레이닝 센터.(로드FC 오피셜 서두원짐)
6 한 여성 회원의 예사롭지 않은 발차기.(코리언좀비MMA)
▲ 이종격투기 대회 출전을 앞둔 선수가 명품 발차기를 선보이고 있다.(임파워 트레이닝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