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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에 볼 만한 공연

서울바로크합주단 제105회 정기연주회 ‘송년 갈라 콘서트’ 외

서울바로크합주단 제105회 정기연주회 ‘송년 갈라 콘서트’ 외

서울바로크합주단 제105회 정기연주회 ‘송년 갈라 콘서트’ 외
크리스마스의 평온함을 선사하는 정통 클래식 공연. 바이올리니스트 이미경과 울프 발린, 첼리스트 율리우스 베르거와 성현정의 연주로 진행될 이번 공연에서는 목가적 분위기의 ‘크리스마스 협주곡’, 흥겨운 리듬의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나바라’ 등 총 6곡을 선보일 예정이다.●일시/12월7일 오후 8시 ●장소/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문의/02)592-5728

음악극 ‘크리스마스 캐럴’

탐욕스럽게 살아온 스크루지는 크리스마스에 과거 현재 미래로의 시간여행을 다녀온 뒤 자신의 지난날을 뉘우치고 베푸는 삶을 살게 된다. ‘크리스마스 캐럴’의 내용을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탐욕스러웠던 과거 스크루지처럼 경제적 가치만을 최우선으로 삼으며 살아간다. 이 작품은 관객에게 새로운 깨달음을 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극장 안에서라도 그동안 잃고 지냈던 인간 본연의 따뜻함을 느끼고 그 느낌을 조금이나마 간직한다면 이 연극을 보는 가치는 충분할 것이다.●일시/12월23∼30일 23∼26일 오후 3시 7시30분, 28∼30일 오후 7시30분, 월요일 공연 없음 ●장소/예술의전당 토월극장 ●문의/02)523-0984∼7 www.spac.or.kr

번안 창작극 ‘꿈’

한국 연극계의 대표적인 극작가이자 연출가 이윤택이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을 번안·재창작한 작품. 꿈을 잃고 사회라는 거대한 메커니즘 속에서 한낱 톱니바퀴로 전락한 채 살아가는 소시민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자유로운 문필가를 꿈꾸지만 신문사에 근무하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K. 이상과 현실 사이의 첨예한 갈등은 그에게 ‘히스테리 궁(弓)’이라는 정신병을 안겨준다. 그러던 중 그가 쓴 기사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자 편집장은 병석에 있는 K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기려 하는데….●일시/12월10∼19일 평일 오후 7시30분, 주말 오후 3시 6시 ●장소/게릴라극장 ●문의/02)763-1268

안치환과 자유 콘서트 ‘Happy Ending 2004’

20대 젊은이부터 연륜이 쌓인 50대까지 편안히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이 바로 안치환과 자유의 콘서트다. 힘이 넘치는 라이브 연주를 통해 표현되는 진솔한 삶의 모습이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대를 형성하기 때문이다. 2시간30분 동안 진행될 이번 공연에서는 지난 7월에 발표한 8집 음반의 수록곡과 ‘소금인형’ ‘내가 만일’ ‘사랑하게 되면’ ‘자유’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위하여’ 등 주옥 같은 히트곡들을 부를 예정.●일시/12월28∼30일 오후 7시30분 ●장소/서강대학교 메리홀 ●문의/02)02-588-5474

신동아 2004년 12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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