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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영 기자의 하루 산행

도시는 사막이다 그리움에 비탈진 능선을 오른다

북한산국립공원

  • 사진·글 지호영 기자|f3young@donga.com

도시는 사막이다 그리움에 비탈진 능선을 오른다

  • 북한산은 세계적으로도 드문 도심 속 자연공원이다. 백운대, 인수봉, 만경대, 세 봉우리가 남북으로 빚어내린 비봉능선과 산성주능선엔 오랜 세월을 거쳐 비바람에 의해 다양하게 형성된 크고 작은 암봉, 암벽, 암석들이 저마다의 특색을 자랑한다. 서울 어디서나 볼 수 있고, 쉽게 오를 수 있어 시민의 사랑을 듬뿍 받는다.
도시는 사막이다 그리움에 비탈진 능선을 오른다

운무에 싸여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 백운대와 만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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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녹음 속 시원한 계곡물이 흐르는 등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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궂은 날씨에도 산을 찾은 등산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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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한 자태를 가진 영취사 오층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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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을 한결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자연관찰로가 조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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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부를 가로지르는 북한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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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은 서울시 어디에서든 오를 수 있다. 등산로 지도.


등산코스
등산코스 : 정릉탐방소-영취사-대성문-보국문-정릉탐방소
소요시간 : 3시간
난이도 : 초보자도 쉽게 오를 수 있는 하급 코스

※백운대나 만경대에 오를 때에는 낙상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우천 시 낙뢰 주의.

입력 2017-07-24 14:50:11

사진·글 지호영 기자|f3yo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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