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 ‘매미’가 휩쓸고 간 부산 신감만항터미널의 대형 크레인 6대가 폭격을 맞은 듯 주저앉아 있다.

부산 영도대교에서 차량통행을 금지시킨 채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제주 성산포항 부두에서 매표소로 사용하던 컨테이너가 바람에 날려 인근 차량을 덮쳐버렸다.
카메라 포커스
태풍 ‘매미’가 휩쓸고 간 부산 신감만항터미널의 대형 크레인 6대가 폭격을 맞은 듯 주저앉아 있다.
부산 영도대교에서 차량통행을 금지시킨 채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제주 성산포항 부두에서 매표소로 사용하던 컨테이너가 바람에 날려 인근 차량을 덮쳐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