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월호

30, 40대 전문가들의 휴먼 네트워크 ‘팍스 코리아나21’

“자기계발에 매진하는 공부모임”

  • 사진: 정경택 기자

    입력2003-12-30 1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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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40대 전문가들의 휴먼 네트워크 ‘팍스 코리아나21’
    팍스 코리아나21(PAX COREANA21·회장 박재천)은 관가, 법조계, 재계, 의학계, 연예계, 언론계 등 각계의 뜻 맞는 30, 40대 전문가들로 구성된 ‘공부하는 모임’이다. 김상인 모임 고문이 산파역을 맡아 12년 전 ‘21세기 정치 경제 연구회’로 출범했으며 지금까지 이명박 서울시장, 정운찬 서울대총장 등 각계 전문가들이 이 모임에 와서 강의했다. 우리 모임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능력 있고 인간성 만점인 60여명의 30, 40대 회원들이 우정을 나누며 쉼 없이 자기계발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글·최병섭)

    ◆ 사진 윗줄 왼쪽부터 이권우 국회사무처 부이사관, 조민기 탤런트, 박정동 인천대 무역학과 교수, 김구철 KBS 보도국 기자, 이건행 한백합동법률사무소 변호사, 김기태 해광상사 대표, 강용현 동원증권(주) 부사장, 이태준 세브란스 연합클리닉 원장, 송세호 국민창투 이사, 박기주 케이디파워(주) 대표. 아랫줄 왼쪽부터 김수진 평화합동법률사무소 변호사, 김진돈 운제당 한의원 원장, 이선형 메타프로(주) 대표, 박재천 코스틸(주) 대표, 김상인 CNA(주) 대표, 박영미 지고아이디(주) 대표, 최병섭 남우푸드시스템(주) 대표, 유명분 카이스 갤러리 대표.

    ※‘우리는 친구’ 란을 통해 소개하고 싶은 본인 또는 주변의 모임이 있으면 담당자인 허만섭 기자(02-361-0948, mshue@donga.com)에게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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