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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률·권태균의 오지기행

마을은 고요하고 야산엔 흰꽃이 가득

충남 서산 용장리 일대

  • 글_김동률·사진_권태균

마을은 고요하고 야산엔 흰꽃이 가득

  • 서산 하면 사람들은 활기 넘치는 바다를 떠올린다.
  • 그러나 ‘내륙의 서산’ 용장리·용현리는 외지인의 발걸음이 뜸하다. 산과 들판을 뒤덮은 봄꽃 향은 요란해도.
마을은 고요하고 야산엔 흰꽃이 가득

용현리 보원사 5층석탑 일대.

마을은 고요하고 야산엔 흰꽃이 가득
마을은 고요하고 야산엔 흰꽃이 가득
마을은 고요하고 야산엔 흰꽃이 가득
1 국립종축장.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가 국가에 헌납한 땅이다.

2 문수사 입구. 꽃나무 사이로 연등이 걸려 있다.

3 마애여래삼존상. 국보 84호다.

신동아 2013년 6월호

글_김동률·사진_권태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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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은 고요하고 야산엔 흰꽃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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