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호

지호영의 하루산행

한라산국립공원

설원의 은하수 흰사슴(白鹿) 어디 가고…

  • 입력2018-01-28 0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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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쌓인 백록담 [지호영 기자]

    눈 쌓인 백록담 [지호영 기자]

    정상에 서면 은하수를 잡아당길 수 있다는 뜻을 가진 한라산의 백록담에 오르면 영험한 기운이 느껴진다. 한라산은 고도마다 지형 경관과 식물군이 확연히 달라 산행의 맛을 더한다.

    [지호영 기자]

    [지호영 기자]

    1 백록담에서 멀리 보이는 섶섬.
    2 정상부 표지판.
    3 한라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


    제주도의 별미 고기국수(어우렁 064-725-0514) [지호영 기자]

    제주도의 별미 고기국수(어우렁 064-725-0514) [지호영 기자]

    산행 코스 성판악-백록담-관음사
    소요 시간 9시간
    난이도 중급 코스. 급경사는 없지만 코스가 길어 체력 안배가 중요하다.
    주의 사항 정상부에서 오후 1~2시엔 하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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