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호

월드

앙증맞은 이층집

  • 입력2018-02-11 0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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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R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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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드, 셰리 스나이더 부부가 앙증맞은 새집을 지었다. 밖에서는 1층으로 보이나 안은 2층으로 이뤄졌다. 자동차를 집에 연결해 이동할 수도 있다. 영국의 평균적인 원룸보다 면적이 작지만 침실 거실 주방을 갖췄다. 거실에는 55인치, 침실에는 32인치 텔레비전을 들여놓았다. 주방에는 풀사이즈 냉장·냉동고가 놓여 있다. 부부는 작은 집 갖기 운동을 벌이면서 컨테이너 집짓기 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사진·R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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