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꽃만큼 기품 있는 식물이 또 있을까. 진흙탕 속에 자랐어도 구김 없이 곧게 쭉 뻗었다. 은은하게 핀 꽃은 엄마처럼 인자하고,푸르고 넓적한 잎은 마음속 근심까지 가려줄 것 같다. 매년 7~8월은 부여 궁남지, 경주 안압지, 시흥 관곡지, 양평 세미원, 전주 덕진공원 등 전국 곳곳에서연꽃 축제가 열린다. 연꽃의 가장 아름다운 자태를 만끽할 수 있는 때다. 부여 궁남지에서 만난 연꽃.
물들지 않는 군자의 꽃… “연꽃, 너 참 아름답구나”
사진·글 박해윤 기자| land6@donga.com
입력2017-07-24 14:49:55

[4050 은퇴플랜] 금융투자 성공한 ‘파이어족’이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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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강하게 얘기하겠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근 외교는 사실상 ‘깡패 외교’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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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시장은 지각변동의 중심에 있다. 지난 10여 년간 블록체인 기술은 ‘비트코인’으로 대변되는 탈중앙화된 가치 저장 수단의 실험장이었다. 이제 그 기술적 인프라가 수백 년의 역사를 지닌 전통 금융시스템 속으로 녹아들기 시작했…
최동녘 블록미디어 전략본부장

“주식 투자를 하고 있는데, 아내는 자꾸 도박이라고 합니다. 최근에 조금 잃었다고 그러는 거 같습니다. 포커나 바카라, 룰렛 같은 게 도박이지, 주식이나 코인은 당연히 투자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