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궁화는 ‘성스럽고 아름다운 꽃’이란 학명을 지녔다. 7월 한여름부터 10월 초 서리가 내릴 때까지 100일 넘도록 매일같이 새 꽃을 피워낸다. 꽃이 무궁무진하게 피고 진다 해서 붙은 이름이 ‘無窮花’다.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에 조성된 무궁화동산에서 ‘겨레꽃’ 무궁화의 우아한 ‘생얼’을 만나보자.





7 천리포수목원 입구의 수생식물원.
8 무궁화 부채 만들기 체험.
9 꽃구경 짬짬이 쉬어 가는 연못 쉼터.
10 나비를 부르는 달콤한 유혹.

‘겨레꽃’의 우아한 ‘생얼’
천리포수목원 무궁화동산
사진·글 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
입력2013-08-22 18: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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