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을 전달하는 다큐멘터리 화법을 탈피해 일상, 꿈, 욕망을 대담하게 표현함으로써 에로틱하면서도 절제된 미(美)의 세계를 펼친다.
부산 고은사진미술관은 20세기 현대사진의 맥락을 잇는 미국 사진가 랄프 깁슨(75)의 흑백 작품 70여 점을 선보인다.(8월 12일~11월 19일. 문의 051-746-0055)


감각으로 접하는 무의식 세계
랄프 깁슨



[박곰희의 연금부자수업] 은퇴 앞두고서야 보이는 ‘생활비 격차’ ‘현금흐름 부재’
박곰희 금융 유튜버(‘박곰희TV’ 운영자)
대한민국 리더들이 ‘데이터 늪’에 빠졌다. 장부상 지표는 목표를 초과 달성해도 구성원들은 마음속으로 ‘조용한 사직’을 준비하는 기막힌 괴리가 벌어지고 있다. 이는 많은 리더가 흔히 경영학의 대가 피터 드러커의 말로 알려진 “측정할 …
한여진 주간동아 기자
주가의 등락만 쫓는 투기에 몇 차례 아픔을 겪고 나면 투자자들은 기업 ‘가치’를 고민하게 된다. “한 권이면 된다”는 식의 가치투자 관련 책을 읽거나, 경영·경제학과 출신이라면 대학 시절 배웠던 재무제표를 다시 펼쳐 보기도 한다. …
윤지호 경제평론가

‘2026년 1월 2일 저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플로리다 사저 인근에서 백악관에 사용할 대리석을 사재로 구입하고, 마러라고 사저에서 식사를 마친 후 오후 10시 46분 ‘단호한 결의(Absolute resolution)’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