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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친구

서울대생 도피 도와준 인연 ‘황토회’

“흙 내음 잃지 않는 평생 친구”

  • 사진: 정경택 기자

서울대생 도피 도와준 인연 ‘황토회’

서울대생 도피 도와준 인연 ‘황토회’
‘서울의 봄’ 당시인 1980년, 열린우리당 김부겸 의원은 서울대 재학생이었다. 민주화운동에 뛰어든 그는 경찰의 추적에 도피생활을 해야 했다. 그때 그를 물심양면 도와준 사람들이 있다. 출신지역도, 직업도 제각각이지만 그들은 학생 김부겸의 민주화 열정에 공감했다. 그 일로 인연을 맺게 된 사람들이 ‘황토회’를 만들었다. 고향의 흙 내음 같은 순수함을 잃지 말자는 취지였다. 어려울 때 손을 내밀어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 아닌가. 우리는 두 달에 한번씩 만나 끈끈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글·김욱한)

◆ 사진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윤재완 (주)JRN월드 대표이사, 최민재 (주)데이콤 사이버패스 부사장, 김욱 (주)보성아키테리어 대표이사, 이동찬 (주)중외산업·휴먼텍 부회장, 이태헌 (주)우리꽃 이사, 김연도 농민후계자, 김욱한 (주)태왕공영 대표이사, 최병섭 (주)남우건설 회장, 류종리 (주)E-POWER GATE 경영고문, 김부겸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이광도 (주)내일로 부사장, 이명우 (주)SNG도시개발 상임고문

신동아 2003년 12월 호

사진: 정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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