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2월호

풍요 속의 짙은 한숨 서울 강남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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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에서도 땅값 비싸기로 소문난 강남구 개포동.
  • 하지만 그곳에도 부(富)의 그림자가 길게 드리워져 있다.
  • 2000여 채의 무허가 주택이 밀집한 구룡마을. 이곳 사람들에겐 부르는 게 값이라는 ‘강남 아파트’도, 한 과목에 몇백만원 한다는 사교육 광풍도 남의 나라 얘기일 뿐이다.
  • 하루 벌어 하루 사는 이들에겐 두 다리 뻗고 쉴 수 있는 ‘집’이 있는 것만도 다행일 정도. 풍요의 기름기가 넘쳐날수록 빈곤의 한숨도 깊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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