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2월호

여군 지망생들의 해병대 체험 캠프

“흙밥을 먹어도 좋다 나는 군인이 되고 싶다!”

  • 사진·글: 김형우 기자

    입력2003-11-28 14:57:00

  • 글자크기 설정 닫기
    • 10월말 전북 무주에서 열린 해병대 체험 캠프에서 여군 지망생 100명이 혹독한 훈련을 받았다. 몇 번씩 낙방해도 굴하지 않고 군인이 되겠다는 신념 하나로 도전을 거듭하는 여성들에게 대한민국 군대는 한껏 패기를 펼칠 수 있는 매력적인 일터다.
    • 땀과 흙탕물로 얼룩진 그들에게서 ‘아름다운 힘’이 느껴진다.
    여군 지망생들의 해병대 체험 캠프

    육상 IBC(기습특공) 훈련중 무거운 고무 보트를 머리에 이고 식사하는 여군 지망생들









    댓글 0
    닫기

    매거진동아

    • youtube
    • youtube
    • youtube

    에디터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