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2월호

여군 지망생들의 해병대 체험 캠프

“흙밥을 먹어도 좋다 나는 군인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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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말 전북 무주에서 열린 해병대 체험 캠프에서 여군 지망생 100명이 혹독한 훈련을 받았다. 몇 번씩 낙방해도 굴하지 않고 군인이 되겠다는 신념 하나로 도전을 거듭하는 여성들에게 대한민국 군대는 한껏 패기를 펼칠 수 있는 매력적인 일터다.
  • 땀과 흙탕물로 얼룩진 그들에게서 ‘아름다운 힘’이 느껴진다.
여군 지망생들의 해병대 체험 캠프

육상 IBC(기습특공) 훈련중 무거운 고무 보트를 머리에 이고 식사하는 여군 지망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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