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윤재완 (주)JRN월드 대표이사, 최민재 (주)데이콤 사이버패스 부사장, 김욱 (주)보성아키테리어 대표이사, 이동찬 (주)중외산업·휴먼텍 부회장, 이태헌 (주)우리꽃 이사, 김연도 농민후계자, 김욱한 (주)태왕공영 대표이사, 최병섭 (주)남우건설 회장, 류종리 (주)E-POWER GATE 경영고문, 김부겸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이광도 (주)내일로 부사장, 이명우 (주)SNG도시개발 상임고문
서울대생 도피 도와준 인연 ‘황토회’
“흙 내음 잃지 않는 평생 친구”
사진: 정경택 기자
입력2003-11-28 17:28:00

![[르포] “막판에는 ‘될 사람 밀어주자’<br> 분위기 있을 끼라예”](https://dimg.donga.com/a/570/380/95/1/carriage/MAGAZINE/images/shindonga_home_top_2023/6a0d0c8f1d27d2738e25.jpg)
전국적 관심지 된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현장
글·사진 구자홍 기자
5월 16일 오후 3시. 최고기온 29도를 기록한 초여름 날씨 속에 서울 지하철 2호선 성수역 대합실은 젊은 데이트족과 캐리어를 끌고 다니는 외국인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개성 넘치는 옷차림을 한 다양한 국적의 청년들이 몰린 …
글·사진=구자홍 기자
“법률이란 국민적 합의인데, (빚이) 죽을 때까지 열 배 스무 배 늘어나서 (평생) 갚아야 한다. 이게 국민적 도덕 감정에 맞냐. 필요하면 입법을 해서라도 해결 방안을 찾아보라.” 5월 12일 오전,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열린 제21회 국무회의 겸 제8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한 말이다. 맥락을 짚어보자. 이 대통령은 2002~2006년 사이에 벌어진 가계 신용카드 대출 부실 사태, 일명 ‘카드대란’을 언급하고 있었다.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 이후 경제회복을 위해 정부는 신용카드를 손쉽게 발급해 줬다. 수많은 이들이 간단한 절차로 손에 넣은 카드를 마구 긁었다. 할부 구입뿐 아니라 현금서비스 등 고금리 대출까지 서슴지 않았다.
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
![[르포] “김경수는 드루킹, 박완수는 야당이라 그닥…”](https://dimg.donga.com/a/300/200/95/1/ugc/CDB/SHINDONGA/Article/6a/0a/dc/9b/6a0adc9b1b93a0a0a0a.jpg)
경상남도가 6·3전국동시지방선거의 최대 격전지 중 하나로 떠올랐다. 선거가 임박하면서 경남도지사 선거가 초접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어서다.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의 각종 여론조사 지지율은 5월 들어 오차범위 안에서 엎치락뒤치락 하고 있다. 누가 도민의 선택을 받을지 종잡을 수 없는 실정이다. 현재 경남의 가장 뼈아픈 현실은 2030 청년세대의 수도권 이탈이다. 창원, 거제 등 과거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던 산업도시들이 노후화하면서, 문화·정보기술(IT)·콘텐츠 등 청년들이 선호하는 신산업 일자리가 부족해졌다. 이에 따른 고령화 가속화와 군 지역의 인구 마이너스 성장은 고스란히 지역 소멸 위기로 이어지고 있다. 경남 경제의 버팀목인 조선, 항공우주, 기계, 방위산업은 글로벌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기술 고도화가 시급하다. 지역 간 인프라 격차도 조속히 해결할 과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