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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뤠잇! 평창올림픽

평창 빛낼 ★ 한국 빛낸 ★

‘황무지에 핀 꽃’ 윤성빈, 제2의 김연아로 빛난다

  • | 기영노 스포츠평론가 kisports@naver.com

평창 빛낼 ★ 한국 빛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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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빈 발굴 1등 공신은 ‘썰매 개척자’ 강광배
    ●절정 오른 최민정 쇼트트랙 전관왕 가능할까
    ●티모페이 랍신 설상 종목 한국 첫 메달 노려
    ●이상화는 ‘성난 고양이’ 고다이라 나오 넘어야
    ●겨울스포츠 최고 영웅 男 이승훈 女 김연아
슬라이딩 센터의 아이언맨, 윤성빈 [뉴스1]

슬라이딩 센터의 아이언맨, 윤성빈 [뉴스1]

제23회 동계올림픽이 2월 9~23일 대한민국 평창에서 열린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동계 스포츠 최강국 중 하나인 러시아의 출전을 불허하면서 독일이 평창 올림픽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커졌다. 러시아 선수들은 러시아 국기를 앞세우지 못하고 개인 자격으로 출전한다. 

스피드스케이팅 최강국 네덜란드는 일본, 노르웨이, 캐나다, ‘러시아 선수’들의 상승세로 고전을 면치 못할 전망이다. 스피드스케이팅, 피겨, 노르딕 복합, 스키점프, 하프파이프 등 다수 종목에서 강세인 일본이 종합 성적에서 급부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민국은 금메달 8개로 종합 4위를 차지하는 것이 목표다. 슬라이딩센터에서 진행되는 종목 중 봅슬레이 2인승과 스켈레톤에서 금메달을 1개라도 따낸다면 목표를 순조롭게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 산하 국방홍보원에 따르면 국방일보가 국군 장병 373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문항 중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메달이 기대되는 선수는?’이라는 질문에 ‘이상화 선수’라고 답한 장병이 117명(31.4%)으로 가장 많았다. 

이상화는 2016년 시즌부터 2년여 동안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에게 밀려 월드컵,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단 한 차례도 정상에 오르지 못했으나 군 장병뿐 아니라 많은 이가 이상화가 ‘올림픽 3연패’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상화는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 2010년 밴쿠버 올림픽과 2014년 소치 올림픽을 2연패 했으며 36초36의 세계신기록을 보유했다. 고다이라는 이상화보다 세 살이 많은 32세다. 그럼에도 2016년과 2017년 시즌 국제 및 일본 대회에서 금메달 24개를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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