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익은 토마토 사이에 빨갛게 익은 토마토. “내 새끼 어때요?”

“내 것이 더 커”. 하우스 수박 농가에서 수박 따기 체험을 하는 연인들.

한겨울 하우스 딸기는 수출역군. 탱글탱글 싱싱함이 넘쳐흐른다.(좌) 대형마트에 진열된 여름 과일들. 요즘 주부들은 제철 과일을 잊은 지 오래다.(우)
카메라 스케치
하우스엔 여름이 주렁주렁 이마엔 땀방울 송글송글
설익은 토마토 사이에 빨갛게 익은 토마토. “내 새끼 어때요?”
“내 것이 더 커”. 하우스 수박 농가에서 수박 따기 체험을 하는 연인들.
한겨울 하우스 딸기는 수출역군. 탱글탱글 싱싱함이 넘쳐흐른다.(좌) 대형마트에 진열된 여름 과일들. 요즘 주부들은 제철 과일을 잊은 지 오래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