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유물 250여 점 전시
네덜란드 국립 고고학 박물관 컬렉션
![아멘호테프의 내관, 이르나크트아문과 와위 조각상, 타네트아멘의 프타·소카르·오시리스 조각상, 네스파네페르헤르의 샤브티(왼쪽부터). [ENA파트너스]](https://dimg.donga.com/a/650/0/90/5/ugc/CDB/SHINDONGA/Article/63/9f/af/6a/639faf6a1ce8d2738276.jpg)
아멘호테프의 내관, 이르나크트아문과 와위 조각상, 타네트아멘의 프타·소카르·오시리스 조각상, 네스파네페르헤르의 샤브티(왼쪽부터). [ENA파트너스]
이번 전시에는 미라관 15점, 사람 미라 5구, 동물 미라 8점 등 네덜란드 국립 고고학 박물관의 이집트 컬렉션 중 엄선한 250여 점의 유물을 소개한다. 네덜란드 국립 고고학 박물관의 이집트 컬렉션은 영국 대영박물관, 프랑스 루브르박물관, 독일 베를린 신 박물관과 함께 유럽에서 가장 중요한 이집트 컬렉션 중 하나로 평가된다.
![전갈(위)과 악어 미라. [ENA파트너스]](https://dimg.donga.com/a/650/0/90/5/ugc/CDB/SHINDONGA/Article/63/9f/af/84/639faf84213cd2738276.jpg)
전갈(위)과 악어 미라. [ENA파트너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지금껏 한 번도 만나지 못한 전혀 다른 미라전”이라고 입을 모았다. 한 학생은 “어릴 때부터 이집트 미라에 관심이 많아 미라전이 열리면 꼭 관람했다”며 “미라 내부를 볼 수 있는 이집트 미라전은 처음이라 경이로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집트 미라展 : 부활을 위한 여정’은 2023년 3월 26일까지 열린다. 겨울방학을 맞이하는 학생들에게 서울 한복판에서 이집트 미라를 속속들이 볼 수 있는, 색다른 체험 기회가 될 전망이다.
![파디콘수의 ‘사자의 서’. [ENA파트너스]](https://dimg.donga.com/a/650/0/90/5/ugc/CDB/SHINDONGA/Article/63/9f/af/b4/639fafb40c6dd2738276.jpg)
파디콘수의 ‘사자의 서’. [ENA파트너스]
김지영 기자
kjy@donga.com
방송, 영화, 연극, 뮤지컬 등 대중문화를 좋아하며 인물 인터뷰(INTER+VIEW)를 즐깁니다. 요즘은 팬덤 문화와 부동산, 유통 분야에도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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