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이슬’을 부르노라면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타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이 한 폭의 풍경화처럼 떠오른다. 이 노래는 작곡가만큼이나 가수가 중요했다. 김민기는 자신의 초등학교 동창인 양희은에게 노래를 맡겼다. 음울하고 저항적인 가사와는 대조적인 카랑카랑한 목소리. 그 목소리 덕에 ‘아침이슬’은 1970년대 우울한 시대 정서를 대변하는 상징적인 노래가 됐다.

2 이한열 군 장례식, ‘아침이슬’이 장송곡의 하나로 불려졌다.




2 학림다방 실내의 낡은 마룻바닥. 세월의 흔적이다.
3 학림다방 벽의 낙서, 서울대 문리대의 축제인 학림제가 이 다방의 이름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을 만큼 당시 문리대생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았다.
4 6 1980년대 대학로.
5 민주화 이후 대학로의 풍경, 홍대 앞이 뜨기 전에는 서울의 대표적인 젊음의 거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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