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8×1’, 목판화.

2001년 유엔아동특별총회를 기념해서 유엔본부 로비에 설치한 ‘놀라운 세계’.

2002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비엔날레 출품작.(좌) 일본 도쿄 근교 세타가야 미술관 전시 출품작 ‘행복한 벽화’.(우)

광화문 복원 공사장 가림막으로 설치한 ‘광화문에 뜬 달’ 야경.
‘8×8×1’, 목판화.
2001년 유엔아동특별총회를 기념해서 유엔본부 로비에 설치한 ‘놀라운 세계’.
2002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비엔날레 출품작.(좌) 일본 도쿄 근교 세타가야 미술관 전시 출품작 ‘행복한 벽화’.(우)
광화문 복원 공사장 가림막으로 설치한 ‘광화문에 뜬 달’ 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