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학산과 남해안의 절경에 둘러싸인 마산만 야경.

2 마산의 의기를 보여주는 현장인 국립 3·15 민주묘지
3 카이스트 로봇지능기술연구센터 경남대 분소에서 첨단 로봇을 보고 있는 황철곤 마산시장(왼쪽에서 네 번째)
4 마산이 낳은 세계적인 조각가 문신을 기념하는 미술관 전경
5 250년 전통의 마산어시장
6 매년 가을 ‘가고파 국화축제’가 열리는 돝섬해상유원지
경남 마산시
미래형 첨단 로봇 도시 꿈꾸는 ‘드림 베이(Dream Bay)’
글 / 송화선 기자 사진 / 조영철 기자, 마산시청 제공
입력2010-01-11 14:19:00

무학산과 남해안의 절경에 둘러싸인 마산만 야경.


[Focus] 보수주의 탈 쓴 이재명 ‘호통 정치’
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파죽지세다. 올해 초 코스피의 무한 질주에 50%대였던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초 60%대에 안착했다. 이는 과거 김영삼·문재인 정부 초창기와 유사할 정도다. 6·3지방선거 전망도 장밋빛 낙관론이다. 대구·경북(TK)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 승리가 가능하다는 전망까지 나온다. 지지율 고공 행진은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 성과와 야권의 자중지란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다만 이 대통령의 만기친람(萬機親覽) 경향과 차기 당권·대권 경쟁의 조기 점화는 우려스러운 대목이다.
김성곤 이데일리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요구하는 일체의 주장에 명확히 반대한다.”
이종훈 정치평론가

2012년 6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는 묘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20년 전 이곳에서는 179개국 대표가 모여 유엔환경개발회의(UNCED)를 열고 환경과 개발의 조화를 약속했다. ‘지속 가능한 발전’이라는 개념이 글로벌 의제로 대두됐고, 각국은 희망에 부풀었다. 그러나 현실은 달랐다. 이후로도 기후 위기는 가속화됐고 빈부격차는 벌어졌으며 분쟁도 이어졌다. ‘리우+20’으로 불린 이날의 회의는 지난 20년을 되짚으며 지속 가능한 발전의 방향을 재정립하는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