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무가 자욱한 강양항의 일출 풍경.
1 이른 아침 강양항은 갓 잡은 멸치를 데치는 어부들의 작업으로 분주하다.
2 새벽 조업을 마친 뒤 다음날 출항을 위해 그물을 정리하는 어부들.
3 데친 멸치는 해풍에 바싹 말려 판매한다. 건조 중인 멸치.
1 해무를 헤치고 바다로 나아가는 어선들의 희망찬 모습.
2 멸치잡이 배의 귀항을 기다리며 모여 있는 강양항 갈매기들.
3 신선한 멸치를 골라내는 항구의 아침 풍경.
4 어부의 소박한 웃음에서 만선의 기쁨이 드러난다.
매일 아침 강양항은 일출을 보기 위해 전국에서 찾아온 사람들로 붐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