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or Me Rad Korea
마라톤에 色을 입히다!
사진·글 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 이기욱 기자 p35mm@donga.com
입력2013-09-25 09:57:00








[Interview] ‘인지전’ 전문가 류동원 전 국방대 교수의 경고
최진렬 기자
“금빛 보좌에 앉은 우리의 군주 크세르크세스를 지켜주소서!”
오정환 정치 칼럼니스트·전 MBC 보도본부장
국제정치 질서가 요동치고 있다. 핵심에는 국제사회에서 ‘가치의 권위적 배분’을 담당하는 패권국 미국이 행하는 정치 행위에 대한 불만과 도전 양상이 자리한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은 국제연합(UN), 국제통화기금(IMF),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GATT)과 세계무역기구(WTO) 등 국제기구 창설을 주도하며 레짐과 규범에 기반한 국제질서를 형성하고 주도해 왔다.
최창근 경제사회연구원 미래센터 위원

5월 26일 철거 공사 중 무너진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이하 서소문 고가)가 정밀안전진단에서 하위 등급을 받은 이후에도 서울시가 안전관리에 소홀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서소문 고가는 1966년 개통된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고가도로였다. 이 도로가 안전상의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받은 것은 7년 전인 2019년부터다. 그해 3월 콘크리트가 떨어지는 박락(剝落) 사고가 일어났고, 4월 정밀안전진단을 시행한 결과 시설물 안전 등급 ‘D등급’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