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or Me Rad Korea
마라톤에 色을 입히다!
사진·글 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 이기욱 기자 p35mm@donga.com
입력2013-09-25 09:57:00







![[영상] “유시민 ABC론, <br>‘중도층 이용해 먹자’는 말밖에 안 돼”](https://dimg.donga.com/a/570/380/95/1/carriage/MAGAZINE/images/shindonga_home_top_2023/69eac385005fd2738e25.jpg)
[초점 | 민주당, 보이지 않는 권력투쟁]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최진렬 기자
“선거에는 비장의 카드가 없다. 오직 총력전뿐이다. 현재 보수정당은 전국적으로 열세를 보이고 있다. 선거판에서 2위 후보가 취할 수 있는 최선의 전략은 ‘1위의 약점 공략’이다. 더불어민주당의 약점은 ‘정권견제론’이다. 여권이 행정…
최진렬 기자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내부에서 공천 관련 잡음이 한동안 끊이지 않았다. 최대 관심사인 서울시장 후보 선출을 놓고 양당이 경선을 치르는 사이, 개혁신당은 일찌감치 김정철(49) 서울시장 후보를 단수 공천했다. 김 후보는 2024년 개혁신당에 입당 후 수석대변인을 거쳐, 현재 최고위원이자 법률자문위원장을 맡고 있는 인물이다. 2년 전 정치에 본격적으로 나서기 전까지 20년간 변호사로 일했다. 사법고시 출신 변호사들 사이에서 김 후보는 익히 알려진 인사다.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기 전부터 고시촌에서 형사법 강사로 일하며 유명세를 얻었기 때문이다. 김 후보는 고시촌에서 강의하며 사시를 준비하던 중 시험을 통과했다. 이후 대형 로펌의 문을 두드리는 대신 직접 로펌을 꾸려 경제 관련 사건을 주로 맡았다. 2023년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사모펀드 사기 라임자산운용 사건의 피해자 대리인을 맡아 승소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박세준 기자

미국과 이란이 2주간의 휴전 이후 종전 합의를 추진했지만, 상황은 오히려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전장의 총성은 잠시 잦아들었으나, 세계경제를 짓누르던 불안은 오히려 확대되는 양상이다. 4월 중순 양국의 휴전 합의 소식에 국제유가는 빠르게 하락해 상황이 호전되는 듯했다. 그러나 페르시아만 해역에 고립된 각국 유조선과 화물선 900여 척은 여전히 빠져나오지 못하면서 유가 불안 요인도 해소되지 않고 있다. 원달러 환율 역시 불안정하다. 연초부터 계속된 원달러 환율 상승 압박은 미·이란 전쟁 이후 가시화하면서 3월 초에 1500원을 넘었다. 다행히 휴전 합의 직후 1470원대로 급락했으나 상황이 마무리되지 않는 한 언제든 외국인 자금 이탈과 환율 급등이 재발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유가 불안과 물가상승, 환율 변동성 등이 맞물리면 한국 경제의 구조적 취약성이 드러날 가능성을 우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