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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일 고르고, 치성 드리고… 出家入山

  • 사진·글 지재만 기자

길일 고르고, 치성 드리고… 出家入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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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마니(또는 심메마니)’의 ‘심(메)’은 ‘삼을 찾는다’, ‘마니’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길일(吉日)을 고르고 골라 길을 떠난 심마니들은 산에 오르자마자 ‘심봤다’를 외치게 해달라고 산신령에게 치성을 드린다. 그리고는 산삼이 숨어 있을 법한 골짜기 구석구석을 4∼5일씩 살핀다. 산삼은 7∼8월에 주로 채취하지만, 심마니들의 몸과 마음은 일년 내내 산속을 떠나지 않는다.
길일 고르고, 치성 드리고… 出家入山

심마니들은 산삼을 발견하면 큰절을 올려 경의를 표한다.

길일 고르고, 치성 드리고… 出家入山

심마니들은 산에 오르자마자 무탈하게 소망이 이뤄지게 해달라고 산신령에게 치성을 드린다.

길일 고르고, 치성 드리고… 出家入山

깊은 산속 골짜기들을 누비며 산삼을 찾고 있는 심마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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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 지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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