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현대무용계의 거장 장 클로드 칼로타의 출세작 ‘마맘’. 1987년 선보인 이래 15년 동안 세계 무용계에서 극찬을 받아온 코믹 댄스극이다.

격렬하게 몸부림치는 육체에서 죽음을 표현해낸 스위스 현대무용의 대표주자 질 조뱅의 ‘뫼비우스의 띠’.
誌上 무대
허물고 뒤집고 초월하는 ‘몸의 향연’
프랑스 현대무용계의 거장 장 클로드 칼로타의 출세작 ‘마맘’. 1987년 선보인 이래 15년 동안 세계 무용계에서 극찬을 받아온 코믹 댄스극이다.
격렬하게 몸부림치는 육체에서 죽음을 표현해낸 스위스 현대무용의 대표주자 질 조뱅의 ‘뫼비우스의 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