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이정민(유머사이트 ‘웃긴대학재단(주)’ 대표이사), 권혁록(기술특허전문 ‘LEE & KWON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박용후(美 IT뉴스 공급사 ‘CNET’ 한국지사장), 홍영준(소프트웨어 개발자 네트워크 ‘데브피아(주)’ 대표이사), 한광택(웹사이트 순위정보 제공 ‘미디어채널(주)’ 대표이사), 서태섭(인터넷 지도 서비스 ‘트윈클리틀스타(주)’ 대표이사)
※‘우리는 친구’ 란을 통해 소개하고 싶은 본인 또는 주변의 모임이 있으면 허만섭 기자(02-361-0948, mshue@donga.com)에게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