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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CC

명문 골프장 탐방 & 한설희 프로의 원포인트 레슨

  • 글│조성식 동아일보 신동아 기자 mairso2@donga.com 사진│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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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 홀에서 바라본 클럽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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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대표이사

김수경(61) 우리들CC 대표이사 회장은 꽤 알려진 시인이다. 남편 이상호 우리들병원 이사장과는 시로 맺어진 사이. 20대 초반 부산의 문학서클에서 만나 결혼에 이르렀다. 두 사람은 2005년 결혼 30주년을 맞아 ‘우리는 함께 시간 속을 걸어가네’라는 공동시집을 내기도 했다. 우리들CC는 휴양과 치료를 함께하는 리조트 병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어졌다. 올해 안에 병원 공사가 시작되고 오름컬렉션이라는 미술관도 들어설 예정이다. 김 회장은 “국내는 물론 전세계에서 처음 시도하는 메디컬 리조트”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전에는 헬스 케어와 문학이 다른 세계인 줄 알았어요. 하지만 제주에 골프장을 짓고 나서 두 길이 다르지 않다는 걸 알게 됐어요.” 골프실력을 묻자 약간 상기된 표정으로 “이제껏 가장 잘 친 게 97개”라고 고백했다. “그날은 신들린 듯 쳤어요. 숏홀 버디를 낚으며. 그 순간을 지금도 잊을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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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클럽하우스 내부 (오른쪽) 세미나실



신동아 2010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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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조성식 동아일보 신동아 기자 mairso2@donga.com 사진│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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