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경춘선과 강변도로를 양옆에 끼고 북한강이 유유히 흐르고 있다.
3 영화 ‘편지’의 촬영지로 유명해진 경강역.

2 MT라도 온 걸까. 강촌역에 도착한 학생들이 저마다 짐을 들고 역사를 빠져나오고 있다.
3 역에 사람 이름이 붙은 최초 역사인 김유정역. 역사 인근에 김유정문학촌이 있다.
4 그들의 사랑은 지금도 계속될까. 강촌역사 철망에 걸려 있는 연인들의 자물쇠.
5 스포츠타운 가운데 아름답기로 이름 높은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전경.
사랑의 추억이 기차를 타고 오는 낭만의 도시 춘천
기획·구자홍 기자 (jhkoo@donga.com) / 사진·박해윤 기자
입력2010-04-07 1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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