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기동 헬기 ‘수리온’.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6년의 노력 끝에 개발한 최초의 국산 헬기다.
1. 태극기가 걸려 있는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공장. 이곳에서 ‘T-50’, ‘수리온’과 기본훈련기 ‘KT-1’ 등이 생산되고 있다.
2. 원격조종으로 움직이는 무인 항공기
3. 산악지대가 많은 한반도 지형을 고려해 최대 2700m까지 상승한 뒤 제자리 비행을 할 수 있도록 만든 첨단 헬기 ‘수리온’의 조종석 모습.
4. KAI에서 각 분야 연구원이 모여 항공기 조립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