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개최지의 고민은 한결같다. 어떻게 하면 흑자를 내고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을 만들까. 그 노하우를 배우려 역대 동계올림픽 개최지 4곳을 탐방했다. 과거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 평창은 아직 미흡하고 불안하다. 하지만 해낼 수 있다. 겉치레 대신 실속을 택하고,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은다면.
■ 현지취재-역대 동계올림픽 개최지 솔트레이크 | 토리노 | 밴쿠버 | 나가노
■ 르포 평창올림픽 준비 현장
■ 인터뷰 조양호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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