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곤충은 가축보다 친환경적이고 생산원가가 저렴할뿐더러 단백질을 비롯한 여러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이다. 혐오스럽다는 선입관 탓에 선뜻 손이 가진 않지만, 사실 곤충은 오래전부터 인류의 훌륭한 먹을거리로 애용됐다.
7 귀뚜라미는 메뚜기보다 식감이 부드럽다고 한다.
8 식용 곤충을 재료로 만든 과자.
9 식용 곤충으로 만든 음식을 맛보는 초등학생들.
10 곤충으로 만든 파스타.
11 서울 약수동 곤충 전문 레스토랑 ‘빠삐용의 키친’은 식용 곤충을 갈아 만든 메뉴를 개발해 혐오감은 줄이고 맛과 영양은 높였다.
12 ‘이더블 버그’는 메뚜기 오트밀바 등을 만들어 판매한다.
13 바구니에 가득 담긴 식용 곤충 머핀.
1 경기도 화성에 있는 귀뚜라미 농장 ‘크리켓 팜’.
2 귀뚜라미 대량사육구를 이용하면 귀뚜라미의 운동성이 좋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