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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친구

부산기계공고 동기 모임 ‘하나 둘 포럼’

박 전 대통령, 모교에 각별한 관심… ‘박정희 논란’ 지켜보며 만감이 교차

  • 사진: 정경택

부산기계공고 동기 모임 ‘하나 둘 포럼’

부산기계공고 동기 모임 ‘하나 둘 포럼’
우리의 모교인 부산 해운대 소재 ‘국립 부산기계공고’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기술입국’의 기치를 걸고 설립한 학교로 전국 각지에서 인재를 선발했다. 재학시절 박 전 대통령이 몇 차례 학교를 방문해 학업을 독려하던 기억이 새롭다. 요즘의 ‘박정희 논란’을 지켜보면서 만감이 교차한다. 서울 여의도에 직장을 둔 12회(1981년 졸업) 동기생 모임인 ‘하나 둘 포럼’은 수시로 번개팅을 하고 있으며 다음달부터는 사회봉사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칠 작정이다. (글·장전형)

◆사진 왼쪽부터 김인구(경남 김해·대림산업(주) 차장), 장전형(전남 진도·새천년민주당 대변인), 윤용일(전남 보성·중소기업진흥공단 과장), 신영식(충남 서천·필성건설 대표), 문석기(충북 영동·삼성화재 이든총괄대표), 김동하(전남 해남·신한은행 부지점장), 김윤배(강원 고성·(주)건영 부서장), 전장동(충남 부여·진아개발 대표), 김장훈(전남 홍도·국가보훈처)

※‘우리는 친구’ 란을 통해 소개하고 싶은 본인 또는 주변의 모임이 있으면 허만섭 기자(02-361-0948, mshue@donga.com)에게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신동아 2004년 9월호

사진: 정경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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