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니 저 아까운 걸 왜….” 스페인발 토픽에서나 보던 광란의 토마토 축제를 한국에서도 즐길 수 있다. 강원도 화천군은 화악산 주변에서 나는 찰토마토를 널리 알리기 위해 8월1일 ‘제2회 화악산 찰토마토 축제’를 열었다. 1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밟고 차고 던지고 으깬 토마토로 화천 거리는 한여름 뜨거운 태양만큼이나 붉게 물들었다.

화악산 찰토마토 축제
작전명령, “화천 거리를 적화(赤化)하라!”
글·사진: 조영철 기자
입력2004-08-27 18:43:00


‘무인 전력 통합’ 필요성 역설한 이보형 초대 드론작전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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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하나도 안 변했네요! 두 아이의 엄마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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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정치판을 보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서로 닮아간다는 생각이 든다. 양당의 공통점이 점점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양당의 공통점은 ‘당원’을 강조한다는 점이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결국 1인 1표제를 관철했다. 1인 1표제란 권리당원과 대의원 간 ‘표의 등가성’을 실현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하지만 문제점도 존재한다. 당원이 적은 영남 지역과 당원이 많은 호남·수도권 지역을 비교하면 결국 1인 1표제를 통해 당원이 많은 지역의 의견대로 당무가 운영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초래되는 문제가 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표의 등가성은 살려냈을지 모르나, ‘지역 간 또 다른 불평등’을 초래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