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볕더위와 불황이 합쳐지면?’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서도 얼어붙은 소비 심리 탓에 백화점과 시장에는 찬바람이 불어닥치고 있다. 덥고 짜증나는 한여름, 도무지 지갑을 열 생각조차 없는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여보려는 상인들의 몸부림이 눈길을 끈다. 여름철 불황을 헤쳐나가기 위한 이색 마케팅, 튀는 마케팅의 현장을 들여다본다.

역시 ‘싼 게 최고’. 이화여대 앞에서 티셔츠를 저울에 달아 판매하는 이색점포가 선보였다.

불황 극복 이색 마케팅 현장
“눈 내리는 찜질방 냉면 사발 팥빙수 보셨나요?”
글: 글·사진 / 출판사진팀
입력2004-08-27 18:08:00

역시 ‘싼 게 최고’. 이화여대 앞에서 티셔츠를 저울에 달아 판매하는 이색점포가 선보였다.


[Focus] 잠재력 높지만 지금은 경제성 낮은 ‘스타트업’ 처지
채인택 국제문제 전문 저널리스트
롯데그룹의 지주회사 ㈜롯데지주의 전자공시시스템(DART) 지분 공시 현황에는 한 사람의 이름이 한글과 영문으로 병기돼 있다. 신유열 ㈜롯데지주 부사장(39)이다.
박세준 기자
난임 의사 이성구. 그의 이름 앞에는 ‘명불허전(名不虛傳)’이라는 수식어가 훈장처럼 따라붙는다. 오랜 세월에 걸쳐 실력과 결과로 입증된 명성 덕분이다. 그의 또 다른 별명은 ‘삼최다(三最多) 의사’다. 시험관아기시술(IVF), 출생…
김지영 기자

미국은 중국과 경쟁하면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지난해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MAGA)’라는 기치 아래 제조업 부활을 위한 투자 유치에 적극 나섰다. 도널드 트럼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