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24~28일 경북 포항에서는 30만명에 달하는 해병대 전역자 및 그 가족들과 해외 5개국 해병 8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세계해병전우인축제’가 열렸다. 포항 종합운동장에서 거행된 화려한 개막식을 비롯해 옛 전우 찾기 행사, 해병1사단 관광, 체험캠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 이번 축제는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임을 확인시켜준 의미 있는 행사였다.

‘옛 전우 찾기 행사’를 통해 수십 년 만에 옛 동료를 만나 기뻐하는 전역자들.
어제의 용사들 다시 모인 세계해병전우인축제
해병대 정신 되새기며 즐거운 한마당

‘옛 전우 찾기 행사’를 통해 수십 년 만에 옛 동료를 만나 기뻐하는 전역자들.

[강준만의 회색지대] 이재명 ‘만독불침(萬毒不侵)’의 역사⑧
강준만 전북대 명예교수
“한마디로 대단히 우려스럽다.”
최진렬 기자
‘AI 시대 다시 묻는 인문학’은 재단법인 지관(止觀)과 ‘신동아’가 공동 기획한 시리즈다.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이 인간의 삶과 사유 방식을 근본부터 뒤흔드는 지금, 오히려 철학과 인문학의 가치가 더욱 빛을 발한다는 문제의식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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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종종 부모님의 얼굴을 떠올린다. 그러나 그 얼굴 뒤에 겹겹이 쌓인 시간까지 깊이 바라보진 못한다. 익숙함에 가려진 그들의 젊은 날과 망설임, 두려움과 선택은 지나쳐버린다. 로베르토 베니니 감독의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는 바…